
'K팝스타6' 크리샤 츄의 기사회생에 많은 시청자들이 안도했다.
8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심사위원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큰 지지를 받았던 크리샤 츄가 만장일치 와일드 카드 추가 합격자로 선정됐다.
크리샤 츄는 지난 3라운드에서 Mnet '프로듀스 101'출신 이수민과 함께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의 곡을 소화해내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지만 가사 실수를 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런 그녀의 4라운드 진출 소식이 알려지며 심사위원과 참가자들까지 추가 합격을 축하했고 시청자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각종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그녀의 다음 무대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계 미국인인 크리샤 츄가 지난 무대에서 선곡한 곡들이 눈길을 끈다.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 이지의 '응급실'에 이어 3라운드 무대까지 모두 가요를 선곡한 그녀는 한국에서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가요를 불러야한다는 뜻을 전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양현석 심사위원은 "영어권 친구가 한국말을 이렇게 하는데 가요까지 택해서 고마웠다. 당장 YG에 데려오고 싶다. 외모, 실력, 표정까지 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첫 등장한 순간부터 청순한 외모와 감성적인 목소리로 대중들을 사로잡으며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크리샤 츄의 앞으로 무대에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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