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설현 효과? 김희철 "혀에 점 있어" 김영철 "하차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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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설현 효과? 김희철 "혀에 점 있어" 김영철 "하차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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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설현 효과, 김희철 김영철

▲ '아는형님' 설현 효과, 김희철 김영철 (사진: JTBC '아는 형님) ⓒ뉴스타운

걸그룹 AOA이 '아는 형님'에 나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설현을 비롯한 AOA 멤버들의 출연해 '아는 형님' 멤버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화제를 불러모았던 통신사 광고 포즈를 재연하며 CF 여왕다운 자태를 보였고 여신 외모로 현장 패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녀는 강호동에 "'아는 형님'보다 '한끼줍쇼'가 더 좋냐"라고 물으며 엉뚱함을 보이거나 김영철에 "5% 넘으며 정말 하차할 거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영철은 잠시 고민한 뒤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라며 시국 패러디를 한 뒤 "저는 하차할 생각이 없습니다"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전했다.

이어 설현은 "나는 특이한 부위에 점이 있다"라고 말해 멤버들에게 궁금증을 전했고 이에 김희철은 "이거 내가 아는 거다. 혀에 점이 있다"라고 바로 맞춰 두 사람 사이에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두 사람은 "둘이 언제 놀러갔냐", "놀러가서 언제 혀를 봤냐"라는 등의 폭격 질문에 당황해하며 동시에 물을 마시기도해 묘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수상한데", "은근히 백치미 있는 듯", "볼수록 빠져든다"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설현을 비롯한 AOA의 활약에 '아는 형님'은 이날 시청률 4%를 넘기는 기염을 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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