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부항댐 건설로 수몰민 보상가 인상 요구 시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천시 부항댐 건설로 수몰민 보상가 인상 요구 시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 보상가로는 대토농지 매입이 불가능, 현실적인 보상가 요구

^^^ⓒ 뉴스타운 최도철^^^
지난9일 부항면 신옥리 도로변 소공원에서 부항면민(수몰민) 2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부항댐 보상가 30% 인상요구에 따른 수자원공사 화영식 및 주민궐기대회를 가졌다.

수몰민 대책위원회(회장 이복기)들은 지난해 2월 유촌2리에서 수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8월23일 보상과 관련 설명회를 여는 등 지난해10월6일-12일까지 감정사 선정공고에 이어서 감정업체를 초청 면사무소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지난달 10일 3개 감정기관(아세아,동아 동국)에서 감정한 1차 보상가를 26세대(298명)에게 개별 지불을 통보하자 보상가가 낮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한편 주민들은 충남 연기군의 행정복합도시 건설예정지의 보상가의 경우 유실수가 1그루당 15만원에서 20만원정도인데도 부항댐의 경우 임야가 5~6만원(평당), 전답120,000으로 감정평가에 가격이 낮게 책정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 뉴스타운 최도철^^^
특히 주민들은 관내에 혁신도시 건설과 KTX 김천역사 확정으로 지가가 폭등해 현 보상가로는 대토농지 매입이 불가능하다며 현실적인 보상가를 요구하고 있다.

땜 건설사업단 보상1과장(임영철)은 수몰민 보상전액 200여억원으로 19건에 해당하는 20여억원은 이미 지급 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지난해 2005년7월23일=2006년 7월23일 사업기본계획고시안이 제정된 이후 1년간의 유예기간에 소유자와협의를 거쳐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심의결과에 따라야 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타운 최도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