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언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신인상을 받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매니저와 함께 신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MBC 수목드라마 'W'에서 수봉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이시언은 이날 배불러서 밥을 남긴 매니저에게 "누군 배고파서 먹냐. 이걸 다 먹어야 상을 탈 수가 있어. 부정탈 짓을 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 이시언은 "데뷔 이후에 처음이죠 신인상"이라는 매니저의 말에 "그럼. 이번에 신인상을 받게 되면 8년 만에 신인상을 받는 거야"라며 "사실 상 받으려고 연기하는 건 아니니까"라고 밝혔다.
하지만 매니저가 "그래도 기대는 되잖아요"라고 말하자 이시언은 이내 "사람 마음이라는 게 되게 좀 그런 것 같다"라고 말한 뒤 매니저에게 설거지를 시키며 "네가 설거지를 안 하면 상을 못 받아"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6 MBC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의 영광은 '역도요정 김복주'의 남주혁과 '운빨로맨스'의 류준열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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