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과 박소현이 '잘 먹겠습니다'에서 한 박자 늦은 대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JTBC '#인생메뉴, 잘 먹겠습니다'에서는 박수홍과 박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박소현을 안아올린 채로 "자기야 가자"를 외친 뒤 함박웃음을 지으며 걸어나가 패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후 박소현은 "2017년 목표가 결혼 발표하는 거라고 하더라"라는 조세호의 질문에 "문희준처럼 느닷없이 결혼 발표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40대 후반에 모든 게 완벽한데 결혼해도 클럽은 매주 주말에 가야 하는 남자, 괜찮냐"라는 질문에 잠시 망설인 뒤 "될 것 같다"라고 답해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박수홍은 "같이 볼 거다"라면서도 "정말 예쁘고 완벽한데 결혼해도 아이돌 영상을 보는 여자, 나라면 땡큐다"라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최고의 사랑' 출연 각?", "진심으로 잘 어울림"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박수홍과 박소현의 생일은 각각 1970년 10월과 1971 2월생으로 1살 차이가 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