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예비신랑 강재준 데뷔 초 언급 "다비드 상처럼 말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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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예비신랑 강재준 데뷔 초 언급 "다비드 상처럼 말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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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강재준 데뷔 초 언급

▲ 강재준 (사진: 이은형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개그우먼 이은형이 예비신랑이자 개그맨 강재준의 데뷔 초를 언급했다.

이은형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SBS 8기고 강재준은 10기다. SBS는 개그맨을 매년 뽑는 게 아니라서 기수는 2개 차이인데 실은 저보다 3년 후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 봤을 땐 강재준이 지금처럼 이렇지 않았다. 다비드 상처럼 말랐었다. 유도과, 동양무예학과를 나와서 날렵했다"며 "그런데 둘이 데이트하면서 먹고 이러다 보니까 몸이 그렇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강재준의 긍정적이고 리더십 있는 모습이 좋더라"며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예전엔 윤계상을 닮았다. 지금은 고창석을 닮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오는 4월 8일 9년간의 연애 끝에 웨딩 마치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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