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2017년도 보통교부세 2753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16년도 보통교부세 확보액인 2299억 원보다 454억 원(19% 증가)이 증가한 규모로 충남도 15개 시ㆍ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며, 공주시가 확보한 역대 보통교부세 중 최대 금액이다.
특히, 보통교부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되는 통계의 적극적인 관리와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 인건비 절감, 행사축제성 경비 절감, 체납세금 징수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시 공무원의 자체노력도에 대한 인센티브 30억 원도 포함됐다.
오시덕 시장은 보통교부세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교부세 확보 노력에 많은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증가된 교부세는 시민행복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투자해 2017년 시정화두인 금성옥진(金聲玉振)의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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