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케미 '낭만닥터' 서현진x유연석, "서현진에게 지쳤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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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케미 '낭만닥터' 서현진x유연석, "서현진에게 지쳤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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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 캡처) ⓒ뉴스타운

서현진, 유연석 두 사람만 비밀인 연애가 시작됐다.

2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비밀 사내 커플 서현진(윤서정 역), 유연석(강동주 역)의 달달한 로맨스가 그려졌다. 

서현진과 유연석, 진경(오명식 역), 임원희 (장기태 역)가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임원희는 "혹시나 해서 여쭙는 건데 두 분 사귀십니까"라고 물었지만 서현진이 나서서 부인했다.

서현진의 적극적인 거짓말에 서운해진 유연석은 "사랑해요 선배"라고 말하며 그녀를 당황하게 했으나 이어 "사랑해요 수쌤. 사랑합니다 장 실장님. 남 선생님 사랑합니다"라며 모두에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알콩달콩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진경, 임원희, 변우민은 "사귀네 쟤들", "사귀는 게 확실하구만"이라고 말해 두 사람만 모르는 비밀 연애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방영된 tvN '또 오해영'에 이어 인생작을 만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서현진은 SBS '2016 연기대상'에서 10대 스타상, 우수상, 베스트 커플상, 키스 장인상까지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주지홍 감독은 "서현진에게 축하 문자를 보내다 지쳤다"며 "서현진 씨는 참 좋은 배우다. 캐스팅하면서 꼭 서현진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고집을 가장 많이 부렸다"라며 그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오는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에 출연한 서현진은 무대 공포증이 있는 홍대 여신 현경으로 분해 노래, 기타 연주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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