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새해 영농교육 농업인 참여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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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새해 영농교육 농업인 참여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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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고추, 배, 사과, 한우 등 전문강사 초빙, 질적교육 실시

^^^▲ 농업인들의 높은 참여속에 쌀 품질향상 및 친환경영농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뉴스타운 한상현^^^
공주시가 올해 초부터 실시한 새해 영농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의 관심 속에 참여율이 당초 계획보다 높게 나타났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10일부터 이ㆍ통장, 학습단체회원들을 대상으로 벼농사 반 교육과 영농기술 분야 5개 품목, 농촌여성분야 등 29개 반 3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새해 영농교육을 8일 장기ㆍ 계룡면 벼농사반 교육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계속적인 쌀 가격 하락으로 인한 대응책을 찾으려는 농업인들의 관심이 증폭되면서 당초 계획인원 3700명보다 6%이상 교육 참여율이 높았고, 영농교육장 분위기도 매우 뜨거웠다는 것.

특히, 올해 영농교육은 교육대상이 많은 벼, 고추, 배, 사과, 한우, 농촌여성 반을 우선 교육하고, 전문서적을 교재로 구입ㆍ 배부하여 영농지침서로 활용토록 했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영상교육으로 이해도를 기하는 등 농업인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관기관 단체에서 교육생들을 위해 온갖 도움을 베풀어 주었는데 (주)웅진 코웨이에서 대형버스로 교육생을 수송해 주었고, 한국농촌공사공주지소에서 볼펜 1100개(60만원상당), 장기농협에서도 볼펜 (시가 30만원상당)을 지원해 주었다.

또한, 공주농협에서 따뜻한 음료(10만원상당)를 제공했고, 원예조합 백학길 농협장이 음료수제공과 강사수당을 분담(80만원상당)했으며, 공주연기축협 안종화 농협조합장이 커피세트(45만원상당)를 경품으로 제공하여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새로운 소득원 발굴에 주력하고 지역실정에 맞춘 교육과 농업인단체의 내실 있는 운영을 꾀하고, 학습단체 육성을 통한 농업 경쟁력 향상으로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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