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불법 광고물 정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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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불법 광고물 정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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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정비인력 및 장비 보강...올해부터 주말에도 불법 광고물 상시 단속

▲ 행복도시 불법 광고물 추방을 위한 민ㆍ관 합동캠페인 활동 ⓒ뉴스타운

행복청이 깨끗하고 쾌적한 명품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정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도시 건설 초기에 올바른 옥외광고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벽면현수막과 창문이용광고 등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ㆍ단속과 계도를 시행했다는 것.

행봉청은 지난해 가로경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월요일부터 토요일(오전)까지 불법현수막 철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1일 평균 140건을 수거하였으며, 그 외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에 대한 단속 등 총 3만 7300여 건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특히, 행복도시 주민을 불법 광고물 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하여 시민의 자율정비의식을 고취하였고, 분기별로 민ㆍ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주민과 함께하는 선진광고문화 정착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는 것.

행복청은 올해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화되는 2, 3생활권에 상가입점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어 불법광고물의 관리범위 증가에 대비하고 도시의 전반적인 경관 개선을 위해 인력과 장비를 대폭 보강할 방침이다.

현재, 평일(토요일 오전 포함)에만 정비하던 것을 정비차량 및 인력을 증가시켜 주말을 포함해 365일 정비를 추진하고, 15명으로 운영 중인 명예감시원도 확대 위촉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올 경우 일정 금액을 보상하는 '수거 보상제' 도입 검토 및 상가를 대상으로 '광고제도 설명회' 등 불법 광고물에 대한 새로운 관리시스템도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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