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16개 읍ㆍ면ㆍ동에 대한 2016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업무실적을 평가하고 징수실적이 우수한 읍ㆍ면ㆍ동을 선정했다.
30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체납액 징수실적, D/B 구축실적, 자동이체실적 등 3개항목을 평가한 결과 신관동이 1위, 탄천면이 2위, 월송동이 3위를 차지했고, 장려상에는 계룡면, 신풍면, 우성면이 선정됐다는 것.
시는 올해 과년도 체납액 90억 9500만 원 중 목표액 33억 6500만 원을 설정해 29억 3000만 원을 징수했으며, 징수불능자 등에 대한 26억 원을 결손처분하는 등 정리율 60.8%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체납액 일소를 위해 읍ㆍ면ㆍ동과 세무과 전 직원이 분담을 지정하고 징수콜Day 운영,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분납 유도, 주ㆍ야간 번호판 영치활동 확대,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등록 등 다양한 징수활동을 펼쳤다.
또한,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실 납세자 중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650명을 선정, 온누리 상품권과 생활용품을 지급하는 등 경품이벤트도 진행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인식을 높여 건전한 납세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체납된 세금이 있으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미리미리 세금을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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