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의 전역 소식이 화제다.
30일 오전 그간 경기 용인 55사단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해온 김재중이 전역하며 취재진 및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의 전역을 기념한 인터뷰에서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재중 전역 관련 질문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앞서 김재중과 오랜 시간 그룹 활동을 해온 멤버 박유천이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바 있어 그에 대한 질문을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김재중 역시 멤버들 관련 질문에 "말년휴가 나왔을 때 마지막까지 끝난 게 아니니 다치지말고 전역하라고 해줬다"며 박유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이 속해있는 그룹 JYJ의 팬들도 박유천에 대한 실망을 드러냈다.
지난 6월 17일 DC인사이드 JYJ 갤러리 운영진은 "2016년 6월 17일부로 김재중, 김준수 두 사람만을 지지한다.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박유천을 지탄하며 향후 그와 관련된 모든 활동이나 콘텐츠를 철저히 배척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2004년 가요계에 데뷔해 가수, 연기자로 활약하던 중 지난해 3월 31일 현역 입대했으며 오는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 플라자에서 전역 기념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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