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A모동장의 골프와 관련, 지역주민들로부터 洞업무를 소홀히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관내 사회단체장 B모씨와 C모위원에 따르면 “A동장이 洞(동)주요행사에 참석하치 않은 이유가 골프와 관계가 있는 것 같다”며 “특히 특정단체 및 특정인과의 골프회동으로 타단체 인사들로부터 곱지않은 시선을 받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여론도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잘알고 있듯이 골프는 필드(야외) 및 스크린(실내)이 있다. A동장은 필드 및 스크린을 넘나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휴일과 업무종료 후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는 관행적으로 소소한 재미를 더하기 위해 소액을 걸거나 운동 후에는 접대여부를 떠나 보통 식사를 한다.
본기자는 A동장이 이 같은 관행에 따라 골프에 나섰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또한 개인사생활이나 취미활동에 대해 是是非非를 論하고자 아님을 밝힌다.
단지 A동장의 행태에 대해 사회단체장과 위원 및 지역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논할 뿐이다. 洞長(동장)은 주민자치시대의 최일선 책임관으로 公務(공무)를 집행한다.
흔히 주민자치시대에 기초단체장이 多才多能(다재다능) 할지라도 혼자 뛰면 고작 10리 길이요, 모든 공무원이 합심한다면 100리 길은 갈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100리 길은 얼마되지 않아 한계에 봉착하는 것은 시간문제 이다. 하지만 지역주민이 합심하면 10,000리 길도 문제가 전혀 되지 않는다고 한다. 洞長(동장)은 지역주민들이 합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음은 當然之事(당연지사)이다.
이는 동장의 역할을 강조한 것으로, 동장의 역할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뜻이다. A동장은 眞僞與否(진위여부)를 떠나 골프와 관련, 지역에서 구설수에 휘말린다는 것은 言語道斷(언어도단)임을 인식해야 한다.
그것도 지역발전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사회단체장 및 위원들의 우려라면 향후에는 自制(자제)해야 한다.
지역주민 안모(50세, 민락동) “A동장은 특정단체 및 특정인들의 동장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반문하고 싶다” 며 “동장의 기본적 책무는 자치단체장의 가치와 철학을 동주민들에게 전달하고 더불어 모든 지역주민들을 아우를 수 있는 능력과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過猶不及(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다.
A동장이 이말의 뜻을 1/10만 인지하고 있었다면 지역여론이 지금처럼 악화되지 않았을 것으로 사료된다.
지난 9월부터 시행된 김영란법이 공직세계 및 공직자들에게 던지는 Message를 A동장은 모른단 말인가.
물론 A동장의 입장에서는 지역의 여론에 대해 이해할 수 없고 억울한 부분이 있을수 있겠지만, 작금의 時局(시국)과 지역의 여론을 감안, 修身(수신)과 내공을 도모하는데 게흘리 하지 않길 바라며, 전철 7호선과 관련, 脫黨(탈당)의 배수진을 치며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질향상을 위해 孤軍奮鬪(고군분투) 하고 있는 安炳龍(안병용) 市長(시장)에게도 累(누)가 됨을 인식하기 바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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