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17년 법률홈닥터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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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17년 법률홈닥터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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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최근 지자체 49곳과 사회복지협의체 11곳 등 총 60곳을 법률홈닥터 배치기관으로 선정·발표

▲ 충주시청 ⓒ뉴스타운

충주시가 서민법률보호를 위해 법무부가 추진하는 2017년 법률홈닥터 사업에 충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전국의 2017년 법률홈닥터 사업 신청기관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현장 실사 및 평가를 거쳐 최근 지자체 49곳과 사회복지협의체 11곳 등 총 60곳을 법률홈닥터 배치기관으로 선정·발표했다.

법률홈닥터란 법무부가 소속 변호사 ‘법률홈닥터’를 채용한 후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협의회 등 기관에 배치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북한이탈 주민 등 취약계층 및 시민에게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변호사 인건비는 법무부에서 지원하므로 배치기관의 부담은 없다.

법률홈닥터는 내년 2월부터 5월중 충주시 희망복지지원팀에 배치돼 1년 동안 상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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