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농가소득 보전을 위한 직불금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23일까지 지급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21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직불금 지급대상은 쌀고정, 밭농업, 조건불리지역, 친환경농업 등 4개 분야로 총 87억 7300만 원이라는 것.
쌀 소득보전직불금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에 지급하는 제도로 농업진흥지역 안 농지는 1ha당 107만 원, 농업진흥지역 밖 농지는 1ha당 80만 7000원 등이며, 총 9252농가에 74억 5300만 원이 지급된다.
밭 농업직불금은 논이모작 1ha당 50만 원, 밭 고정직불 단가가 지난해보다 15만 원 상향된 1ha당 40만 원으로 총 4733농가에 8억 9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농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불리한 지역의 농가에 지급하는 조건불리직불금도 758 농가, 315ha에 1억 5700만 원이 지급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직불금 지급대상자 및 필지 선정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 받은 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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