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박영선, "과거의 나는 오만방자했다, 결혼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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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박영선, "과거의 나는 오만방자했다, 결혼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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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솔직 발언

▲ 불타는 청춘 박영선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뉴스타운

'불타는 청춘' 박영선이 최성국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괌으로 떠난 멤버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성국은 "왜 남자들은 어린 여자를 좋아할까?"라는 박영선의 말에 "어려서 좋은 게 아니라 남자는 아기 때나 나이 있을 때나 20대 연령이다. 어릴 때는 동년배 여자들이 애로 느껴져 누나들만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선은 "자기네 늙는 거 생각도 안 한다"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특히 90년대 톱모델이었던 박영선은 결혼 후 미국으로 건너가 방송계를 떠났다. 그러던 중 '불타는 청춘'에 합류하게 되면서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이에 대해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영선은 "이렇게 오래 쉴 생각은 아니었다. 미국에 간 지 2년쯤 됐을 때 영화 관계자가 저를 도와주겠다면서 다시 한국에 가자고 했었다. 다시 갈까 생각도 했지만 있는대로 잘난 척은 다 하면서 떠나와놓고 다시 간다는 게 창피했다"고 털어놨다.

박영선은 "기회가 있을 때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은 건 후회하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며 "저한테는 좋은 경험이었다. 과거의 저는 오만방자했다. 공백기와 결혼, 이혼을 거치고 나니 한편으론 '너는 그만큼 배웠잖아'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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