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우와 김유미 부부의 득녀 소식이 화제다.
16일 정우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김유미가 15일 밤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하게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정우는 소속사를 통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 아이를 건강하게 만날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을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 아빠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정우와 김유미 부부는 올해 1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요즘 유행하는 '스몰 웨딩' 중에서도 스몰 웨딩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그들은 "간소하고 조용히 예식을 치르려 한다"며 혼수, 예물 등도 생략하고 청첩장도 돌리지 않았다.
심지어 웨딩화보도 찍지 않았으며 연예인 협찬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월 결혼 발표 역시 정우가 직접 자필 편지로 대중들에게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정우는 "너무 갑작스러워 놀라진 않으실까 걱정되지만 오는 1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저의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 김유미 씨와 결혼을 합니다. 그분과 함께 또 하나의 꿈이자 소망인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우, 김유미는 지난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면 3년의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