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소리' 조철왕 역을 맡은 배우 김병옥이 화제다.
14일 KBS2 시트콤 '마음의 소리' 제작진은 오는 16일 방송될 에피소드 스틸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김병옥은 영화 상영이 종료된 후에도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은 '신세계' 속 연변거지 캐릭터 분장을 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병옥은 KBS2 '마음의 소리'에서 그동안 쌓아온 지하세계, 악역 이미지를 벗어나 유쾌하고 귀여운 아재 캐릭터 '조철왕'으로 분해 활약 중이다.
오는 17일 방송될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현재 그가 맡고 있는 캐릭터와 비슷한 실제 모습이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동치미'에 출연한 그는 "아내에게 돈 아껴 쓰라고 했다가 역풍 맞은 적 있다. '당신이 술 한 번 안 먹으면 우리가 일주일을 살아'라며 호되게 혼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는 음식할 때 손이 커서 음식을 엄청 많이 한다. 매번 음식을 많이 하는 게 못마땅하다"고 귀여운 투정의 말을 전했다.
한편 웹툰을 원작으로 한 KBS2 '마음의 소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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