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방송 최초로 눈물을 흘렸다.
1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진심어린 대화가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서인영의 버킷리스트 중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며 그동안 쌓였던 서로에 대한 감정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크라운제이는 가기 싫어하면서도 "너랑 함께 하면 좋다"며 바다로 출발했고, 민박을 보며 "자고 갈까?"라고 하는 등 유쾌하면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해산물에 반주를 곁들이며 진솔한 대화를 시작한 두 사람은 "우리가 안 볼 때도 있지 않았나"라며 사적인 관계까지 언급했다.
서인영은 과거 함께 했던 가상 결혼 프로그램이 끝난 후 주고받던 연락이 끊긴 것에 대해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었다. 주위 사람을 잘 믿는다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당시 지인을 믿지 말라는 서인영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그 말을 듣지 않은 크라운제이는 큰 일을 겪기도 했다.
방송에서 항상 센 이미지를 고수하던 서인영이 눈물을 보이며 시청자들조차 그들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진짜 사귈까?", "그냥 네가 날 데려가" 등 예능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들의 모습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 '님과 함께2'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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