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리를 지킨 배우 주지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4일 "주지훈이 지난 6년간 함께한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올 한 해 꾸준한 영화 촬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가 소속사에 대한 의리를 지켜 그의 인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4일 개봉한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감독 홍지영은 최근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주지훈과 나는 무엇을 해도 믿는 관계다. 그가 출연한 영화는 언제든 사랑할 준비가 돼 있다"며 무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홍지영 감독은 그와 감독 데뷔작 '키친'(2009)을 시작으로 '결혼전야'(2013)도 함께 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주지훈은 '키친'에서 솔직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남자로 등장해 신민아와 호흡을 맞췄으며, '결혼전야'에서는 유쾌하고 장난기 넘치는 남자로 분해 이연희와 함께했다.
홍 감독은 "영화를 본 주지훈이 김윤석 선배와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고 전해 두 배우의 조합을 기대하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최근 영화 '아수라'에서 열연을 펼친 주지훈은 2017년 개봉 예정인 영화 '신과 함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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