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출신 배우 유민이 '택시'에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윤손하와 유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4년 만에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유민은 한국에서 데뷔한 계기에 대해 "원래 한국 영화를 좋아했다. '8월의 크리스마스' 추천을 받았는데 여주인공이 나랑 닮았다고 했다"며 "욕 먹겠지만 그때 그분이 그래서 봤는데 너무 감명받았다. 1년 후에 3개월만 연세어학당을 다니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손하 언니처럼 화려한 데뷔는 아니었다. 학생으로 와서 드라마 미팅을 갔는데 감독님이 역할을 만들어주셨다"며 "'우리 집'이라는 드라마였는데 그때는 한국말을 전혀 못 해서 수화로 연기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유민은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우리 집'에서 다인 역을 맡으며 한국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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