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이름의 이 행사에 따라 위원회는 자녀출산 직원에게 아기 이부자리와 옷가지, 기저귀 등 아기 생활용품과 함께 출산 축하금 20만원을 지급한다.
위원회는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과 급속한 고령화로 인구증가율이 급락함에 따라 노인부양 등 사회복지비용 급증과 경제성장률의 저하 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예상된다”며 “저출산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출산장려 인센티브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 제도 시행이후 첫 수혜자가 된 김태범(33세, 정보화지원팀)씨는 “아들을 낳아 말할 수 없이 기뻤는데 위원회로부터 축하금과 아기 선물까지 받고 보니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철호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러한 인센티브 제도가 시행 초기여서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이러한 직원 인센티브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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