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용인시에 따르면 그동안 용인시의 후원활동이 특정시기 또는 1회성 방문이 되거나 특정시설에 편중되는 현상이 있어 후원 희망기관과 사회복지시설간의 자매결연을 통해 연중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6일 시청과 구청의 실과소, 읍,면,동 단위와 상수도사업소를 비롯해 한국임가공협회, 주민자치센터, 농협중앙회 등의 후원기관 85곳과 복지시설 대표자 26명에게 후원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자원봉사활동 전문가를 초빙해 관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후원 기관에 대한 봉사활동을 고무하기 위해 평가 시상제를 도입한다. 후원기관들은 말벗되기, 학습지도, 목욕서비스, 복지시설 주변 정리 등의 활동을 분기별 1회 이상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활동 후 확인증을 담당부서에 제출키로 했다.
또 복지시설 관계자와 생활자 3인 이상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내용과 만족도, 활동의 지속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연 1회 실시하는 한편 활동시간과 내용 등을 종합한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에 대해 매년 시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특정 시기, 보여주기 식의 방문과 특정시설에 대한 집중지원으로 후원문화에도「부익부 빈익빈」현상이 초래 됐다”며 “후원에서도 소외되는 시설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행정기관의 솔선 참여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 후원하는 문화가 정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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