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정부여당의 신년연설을 노무현 대통령 두 번, 집권여당 의장 한 번, 모두 세 번씩이나 알맹이 없는 연설을 들었다.
알맹이도 없는 똑같은 내용을 한 두 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들어야 하는 국민들의 고통은 오죽하겠는가?
열린우리당 유 의장의 신년 연설은 노 대통령과 똑같이 참여정부 들어 양극화가 심화된 것에 대한 진솔한 자기반성도 없이 모든 책임을 과거 정부나 남의 탓으로 돌려 매우 실망스럽다.
또한, 국정난맥상에 대해 집권당의 당 대표가 눈과 입을 닫고 일절 언급하지 않는 것은 최소한의 염치도 없어 보인다.
눈에 띄고 평가할 만한 것은 남북정상회담특검을 추진했던 정치세력의 중심인 열린당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2006년 1월 3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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