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9일 공주시에 따르면, 옥룡정수장과 유구정수장의 정수 처리 공정별 수질 자동 계측기와 자체 검사를 통해 매시간 수질을 확인하고 있으며, 정수장, 배수지, 수도꼭지 등 각 급수과정 별로 전문검사기관을 통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시는 법정 수질검사항목 58개 이외에도 추가로 선정한 감시항목 45개 등 총 103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학교 등을 대상으로 매분기마다 수질검사를 통해 품질을 확인해 주는 수도꼭지 품질관리제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옥룡정수장은 대청호 물을 취수해 최종적으로 고도정수처리시설인 입상활성탄 여과를 거쳐 공급하고 있으며, 유구정수장은 유구천의 맑고 깨끗한 원수를 취수해 여과와 소독처리 공정을 거쳐 수돗물을 공급하는 등 최상의 원수를 이용해 최고의 시설과 정수공정 관리로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공주시의 수돗물은 깨끗한 원수로 철저한 수질관리와 공정관리를 거쳐 생산하는 가장 좋은 물"이라며, "노후 배관 교체 등 급수과정에서의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수돗물을 믿고 드셔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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