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우효광 추자현…"혼인신고만 해주고 다 네가 하고 싶은 데로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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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우효광 추자현…"혼인신고만 해주고 다 네가 하고 싶은 데로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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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결혼

▲ 추자현 우효광 결혼 (사진: 추자현 SNS) ⓒ뉴스타운

배우 추자현이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30일 추자현의 소속사에 따르면 추자현과 우효광과 내년 4월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자세한 사항은 조율 중이다.

추자현과 우효광 커플은 지난 2015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추자현은 자신의 SNS에 "모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당신은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멋지고 밝은 사람이다.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우효광 또한 이를 리트윗하며 "네가 답이다"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추자현은 지난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에 "로망 같은 건 별로 없다. 사실 남들 다하는 결혼식을 꼭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가 부모님을 생각하면 하긴 해야겠고"라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어 추자현은 "한국과 중국이 결혼 문화가 다르다. 중국은 떠들썩하게 결혼식을 치르는 게 전통이다. 아직 어떻게 결혼식을 하고 싶은지 저도 확실하지 않다. 일단 남자친구는 그냥 혼인신고만 해주고 오롯이 다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하더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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