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허정민이 밝힌 키스신 에피소드 "죄 짓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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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허정민이 밝힌 키스신 에피소드 "죄 짓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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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허정민 키스신 에피소드

▲ 허정민, 허영지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뉴스타운

배우 허정민이 허영지와의 키스신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허정민은 지난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tvN '또 오해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허영지와의 키스신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이날 허정민은 "허영지와의 키스신이 죄 짓는 기분이었다고 들었다"는 MC들의 말에 "나이 차이가 띠동갑이고 아이돌 한참 후배이기도 했다"며 "키스신이 거의 첫 촬영이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허정민은 "허영지가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저는 사방팔방으로 죽겠더라"며 "그래서 어떻게든 한방에 끝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또 "허영지 씨 가족 채팅방이 있는데 키스신 방송 후 아버지가 채팅방을 나가셨다고 들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허영지와 허정민이 열연한 tvN '또 오해영'은 지난 6월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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