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2년 미국에서 설립해 15년 동안 ‘장고주스’ 하나로 4년 만에 10억 달러(약 1조 원) 달성하고 8년 만에 누적 매출 2조 원을 달성한 세계적 기업 장고(XANGO)가 마침내 한국에도 상륙했다.
이미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 43개국 진출해 누적 회원 수 100만 명 이상과 백만장자 약 150명을 보유한 장고는 지난 11월 22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장고코리아 본사에서 정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진출을 선언했다.
장고(XANGO)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아론 게리티(AARON GARRITY)는 지난 2002년 미국 경제 불황기에 장고(XANGO)를 창업, 최초로 ‘망고스틴’ 과일(특허)을 제품으로 개발해 2009년 직접 판매계의 가장 뛰어난 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장고코리아의 주성진, 차진희 공동대표를 지난달 22일 정식 출범식에서 만났다.
장고코리아를 오픈하게 된 배경에 대해 주성진, 차진희 부부는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약 8년을 해오면서 산전수전 다 겪었다”며 “객관적인 분석과 많은 검토 끝에 15년 역사의 글로벌 메이저 회사인 ‘장고(Xango)’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네트워크 비즈니스 산업이 자리 잡고 있어서 장고의 제품이 소비자에게 필요한 제품인지 수차례 시장조사를 했고 지금이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 시장에서의 목표에 대해서 “3년 이내에 월 4,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장고는 미국에서 설립한 지 15년이 된 아직은 업계에서 젊은 기업에 속하지만 직접 판매 세계 연맹(WFDSA)에서 의장을 맡을 정도로 인정받을 만큼 장고가 진출한 나라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고 우리의 시장에 맞는 경영전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1세기 유통시스템의 주역은 멀티 라벨 마케팅(Multi Level Marketing/MLM)
먼저 주성진 대표는 “네트워크마케팅은 사회 관념상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지만 선진국에서는 일자리 부족, 수명의 연장, 부익부 빈익빈 등등 시대의 변화에 따라 멀티 라벨 마케팅으로 몰리고 있다”서 "멀티 라벨 마케팅을 하는 사람만큼 열심히 사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멀티 라벨 마케팅의 올바른 선택 기준에 대해 “먼저 롱런할 수 있는 회사인가? 둘째, 검증된 제품이고 독창적인가? 셋째, 보상플랜이 우수한가? 넷째, 모멘텀을 일으킬 수 있는 타이밍인가? 다섯째 성공할 수 있는 회사 및 그룹 시스템이 있는가? 마지막으로 검증된 대표와 경영자의 마인드가 중요하다”면서 이와 같은 이유로 글로벌기업 장고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멀티 라벨 마케팅은 평범한 사람이 상류층으로 갈 수 있는 비즈니스 중의 하나이지만 개인마다 선택하는 기준은 다르기에 옳고 그름을 떠나서 어떤 일이든 마음이 맞고 진심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좋은 결과는 반드시 따라서 온다”고 확신했다.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망고스틴’, 세포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능
이번에 한국에 진출하는 장고에 대해 차진희 대표는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망고스틴’ 껍질에 함유된 ‘젠톤’ 추출 기술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으며, 젠톤과 망고의 합성으로 장고(XANGO)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소개했다.
먼저 제품 원료인 망고스틴에 관해 묻자 “두리안이 열대과일의 왕자라면 망고스틴은 열대과일의 여왕으로 두리안을 먹으면 속이 뜨거워지는데 이때 속을 식혀 주는 과일이 바로 망고스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망고스틴은 두껍고 깊은 팥죽색 껍질 속에 마늘 모양의 하얀 과육이 들어 있는데 혀에 살살 녹는 강한 단맛과 적당한 산미와 향기,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라며 ”빅토리아여왕이 가장 좋아한 과일이 망고스틴이었듯이 여성들이 선호하는 과일로서 90년대 중반 망고스틴에 세포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제가 많이 함유 되어 있다는 연구발표가 나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망고스틴의 효능에 대해 “망고스틴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베타카로틴은 발암 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막고 암세포가 번식하는 것을 막아주어 항암효과에 좋다“고 전했다.
또한 “망고스틴에 함유된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해 주며 비타민 A 성분의 함량 또한 높은데 비타민 A는 시력을 보호하고 향상해주는 데 있어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망고스틴은 피부미용에 대해도 효능이 탁월한데 “이는 카테킨 성분이 피부의 각종 트러블을 진정, 완화 시키고 미백 효과와 피부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는 한편,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변비 예방에도 좋으며 특히 고혈압 및 각종 심혈관 질환 예방, 철분이 다량 함유 되어 있어 빈혈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망고스틴 열매껍질엔 43종류가 넘는 젠톤(Xanthone)이 고농도로 들어 있어
차 대표는 이어 “또 하나의 원료인 젠톤(Xanthone)은 망고스틴 열매의 껍질엔 43종류가 넘는 젠톤이 고농도로 들어 있는데 항염, 항 발암, 살균 및 항균, 항바이러스, 항알레르기, 항당뇨, 항산화, 심장보호 등의 생물 활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망고스틴 열매껍질에 들어 있는 망고스틴계 젠톤에 대해선 예로부터 화상, 습진, 구내염, 치주염, 장염, 설사, 이질, 방광염 등의 민간약으로 사용된 데 주목하고 현대 의학 쪽에서도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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