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청룡영화제' 이병헌, 수상 인증…"25년 만에 처음 받은 상이라 의미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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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룡영화제' 이병헌, 수상 인증…"25년 만에 처음 받은 상이라 의미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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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룡영화제' 이병헌, 남우주연상 수상

▲ '2016 청룡영화제' 이병헌 (사진: BH 엔터테인먼트) ⓒ뉴스타운

'2016 청룡영화제'에서 이병헌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소감을 전했다.

25일 열린 '2016 청룡영화제'에서 이병헌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그가 출연한 영화 '내부자들'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이병헌은 소속사를 통해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연기를 시작하고 25년 만에 처음 받은 상이라 더욱 의미가 컸는데요. 더불어 '내부자들'도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해 기쁨이 두 배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모두 이병헌 배우와 '내부자들'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관객분들과 팬분들, 그리고 훌륭한 작품 만들기 위해 고생하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덕분입니다"라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앞으로 더욱 훌륭한 연기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더했다.

이날 이병헌은 수상 소감으로 "'내부자들' 영화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는 재밌었는데 영화니까 너무 과장된 것 아닌가 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지금 현실이 '내부자들'을 이겨보겠다는 상황이라는 생각이든다"라며 "TV를 보면서 모두 한마음으로 절망적인 마음으로 촛불을 들고 있는 것을 봤는데 나는 언젠가 저것이 희망의 촛불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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