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강 경위 자살, 몸통 놔두고 깃털만 수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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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 경위 자살, 몸통 놔두고 깃털만 수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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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대행 비서가 자살했다.

윤상림 게이트와 관련 있다고 한다.

유서 내용이나 알려진 정황으로 봐도 고인이 윤상림 게이트의 주역은 전혀 아닌것 같아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

고인의 영전에 명복을 빈다.

검찰의 수사가 몸통은 피하고 깃털만 파헤치기 때문에 지지부진하고 억울한 죽음까지 초래한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 검찰이 언제부터 브로커 수사하나 제대로 못해 이처럼 국민적 불신을 자초하게 되었는지 한심하고 답답하고 원망스럽기 그지없다.

윤상림 게이트는 권력비리 사건이면서 황당한 사건이다.

청와대가 거론되고, 총리가 등장하고 여당 국회의원이나 경찰청장대행과 돈 거래를 하고 판사와 대기업 회장이 연루되어 있는 사건이다.

헌정사 최대의 권력비리라는 의혹을 떨칠 수가 없다.

청와대는 출입기록 공개를 거부하고 총리실은 알려진 윤씨 진술을 무조건 부인했다.

여당 의원은 인테리어 비용을 업자가 아닌 브로커에게 줬고 판사도 경찰청장대행도 브로커에게 돈을 꿔줬다고만 한다.

상식으로는 이해 못할 황당무계한 사건임은 틀림없다.

검찰은 윤씨의 브로커 범행에 도움을 준 배후세력 전원과 그 내용을 즉각 공개해야 한다.

권력실세 비리가 은폐되고 증거인멸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006. 1. 2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李 季 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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