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탑승객 20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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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탑승객 20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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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항 7년 10개월 누적탑승객 2000만명 돌파

▲ 11월15일(화)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앞에서 이상직 이스타항공 회장(우측에서 다섯 번째), 이시종 충북도지사(좌측에서 여섯 번째), 2000만번째 탑승고객 박경환씨(우측에서 여섯 번째) 및 관계자들이 2000만번째 탑승고객 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뉴스타운

이스타항공이 누적탑승객 2천 만 명을 돌파하면서 글로벌 항공사로 발돋움했다. 지난 2009년 1월 김포-제주 노선에 첫 취항한 이후 7년 10개월 만이다.

이스타항공은 15일 심양→청주 노선 ZE802편에서 누적탑승객 2천 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취항 1년 만인 2010년에 탑승객 1백만명을 돌파한 이스타항공은 이후 2012년 3월 누적탑승객 5백만명, 2014년 2월 1천만명, 2015년 11월 1천5백만 명을 돌파했다. 그리고 이번에 2천만명을 달성해 연간 수송인원이 5백만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오후 탑승객 2천만명을 달성한 이스타항공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이스타항공 이상직 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윤재길 청주부시장 및 관계자들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천만 번째 탑승고객 돌파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날 2천만번째 고객으로 선정된 박경환(남/38세)씨는 심양 타오셴국제공항에서 청주로 오는 이스타항공 ZE802편에 탑승하여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중국노선 국제선 무료 왕복항공권과 기념품 및 꽃다발을 받는 행운을 안았다.

박씨는 “이스타항공이 다양한 중국 노선을 취항하면서 중국 비즈니스 업무 진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에도 사업차 중국을 방문했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더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상의 안전운항을 바탕으로 25만시간 무사고운항을 이어가고 있는 이스타항공은 2016년 상반기 4대의 항공기를 신규 도입해 총6개 노선(청주-닝보, 인천-타이페이, 인천-후쿠오카, 제주-취앤저우, 인천-사이판, 인천-하노이, 부산-코타키나발루, 부산-김포)을 신규 취항했으며, 12월부터는 부산-김포,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추가로 신규 취항하며 국내선5곳, 국제선24곳으로 정기노선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부정기 노선의 경우 현재까지 청주와 양양공항 등 지방공항을 통해 난창, 화이안, 허페이, 타이위앤, 우한, 푸저우, 린이, 정저우, 이창, 진쟝, 난징, 옌지, 하얼빈, 창사, 난닝, 란저우 등의 다양한 중국노선을 운항했다.

한편 15일 탑승객 돌파 기념식을 진행한 청주공항을 통해 6개 중국노선(선양, 옌지, 하얼빈, 대련, 닝보, 상하이)노선과 제주 국내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은 청주공항을 중국노선 거점공항으로 삼아 지난해 청주공항 국제노선의 전체 수송실적의 50%에 달하는 25만 여명의 탑승객을 수송했다.

취항식에 참석한 이상직 이스타항공 회장은 “기존항공사들의 독과점 구조를 깨고 항공여행의 대중화를 이룬 뜻 깊은 날”이리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지방공항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더욱 큰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중국 노선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7월 세계 최초 LCC 연합체인 유플라이 얼라이언스(U-FLY Alliacne) 가입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노선 확대를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누적탑승객 2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11월 20일까지 탑승기간 12월 항공권을 편도총액 운임기준 김포/청주-제주 14,500원~, 군산-제주 17,500원~, 부산-제주 13,500원~부터 제공하며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한 기프티콘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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