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이 공권력을 동원해 야당의 생명줄을 끊으려고 당사를 압수수색하는 일은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
열린우리당이 노인들의 최저생계비와 차비에서 당비를 몰래 빼나간 사건은 강도들의 퍽치기 사건보다 죄질이 나쁜 사건이다.
오죽하면 열린당의 당원인 노무현 대통령까지 나서서 열린당을 질책했겠는가.
열린당이 어렵게 사는 노인들의 통장에서까지 당비를 몰래 갈취한 사건을 시인하고 국민 앞에 사죄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물귀신 작전으로 야당을 끌어들이려 하는가?
야당의 일부 당비대납 사건은 열린당의 노인 갈취사건과는 차원이 다르며 당내의 감사를 통해 충분히 걸러질 일이다.
다시 한 번 야당의 당원명부는 생명줄과 같은 것이어서 절대 내놓을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2006년 1월 17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