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건설청, 12일 개청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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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건설청, 12일 개청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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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환상형 도시구조로 건설,현지 주민등 700여명참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http://www.macc.go.kr/)이 2006년1월12일, 충남 연기군 대평리의 신축청사에서 개청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였다.

이날 개청행사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추진위원과 자문위원, 충청지역 국회의원, 정부부처 및 지자체 관계자, 학계 및 언론계 인사와 현지 주민들 700여명이 참석, 건설청 개청을 축하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였다.

이날 개청 기념행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완성되는 모습을 표현한 동영상 ‘행복도시 비전 2030’의 상영과 함께 시작되어, 축하공연, 노무현 대통령 기념사, 개청의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청 Ceremony(의식)는 대통령, 건설청장을 비롯한 15인이 버튼을 터치하면 분수불꽃 발사와 함께 행복도시의 미래 이미지를 형상화한 ABR이 부상하는 특수효과 연출, 장관을 이루기도 했다.

이날 상영된 『행복도시 비전 2030』에서는 둘레 20㎞의 외부 환상형과 환경 및 생태 보존 공간인 내부 환상형의 이중 환상형 (Two-Ring) 구조를 도시기본구상안으로 제시하면서, 내부 환상구조에는 공원, 녹지 등을 조성하고, 주변부에는 문화, 레저시설 등을 배치하여 친환경 생태도시로 건설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전국 주요도시로부터 2시간 내 접근할 수 있는 광역교통체계와 도시 내 어느 곳에서도 20분 내 도착할 수 있는 내부교통체계를 구축할 예정임을 선포하였다.

이와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세부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자족성 확보방안,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 문화인프라 구축, 첨단정보도시 구현, 환경순환시스템 구축 등 12개 전략과제를 추진 중이며,

김필중 팀장은 "종전의 획일적이고 부조화된 도시경관에서 탈피하기 위하여 건축물 미관기준, 옥외광고물 설치기준, 도시 환경색채 가이드라인 등 도시경관 7대 전략과제 연구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청행사를 주최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차관급 청장을 비롯하여 4본부 1단 15팀 1사무소(정원 147명)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건설교통부, 충남도 등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공무원을 비롯하여 법률ㆍ건축ㆍ홍보ㆍ전산분야의 전문가 등 140명이 발령을 받아 1월2일부터 업무를 개시하였다.

지난 11.24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에 대한 합헌결정에 이어 충남 연기군 현지에 건설청이 개청됨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단, 건설교통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나누어 수행하던 업무의 대부분을 건설청에서 전담하게 되어 행정도시 사업의 효율성과 추진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연기군 금남면 대평리 142-1번지에 위치한 행복도시건설청에서는 개청 기념행사를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 행사로 진행하기 위하여 식전 및 식후 행사로 초청가수의 공연을 준비하였으며, 공식행사에도 축하공연을 진행하여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행정도시 추진위원,국회의원 11인, 재경부총리 등 행정도시 당연직 위원 7인 및 위촉직 위원 14인, 국정과제위 위원장 3인, 충청권 광역자치단체장 3인, 관세청장 등 대전 3청사 기관장 4인, 충청권 언론사 대표,지역주민 등 약 700여명이 참석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의 개청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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