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봉제업 종사자 및 전문가 등 40여명과 함께 동대문 패션비즈센터를 방문해 중랑봉제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벤치마킹에 나섰다.
구에 따르면 지난 4월 6일 중랑구 면목동 136번지 일대가 ‘봉제·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됨으로써 봉제·패션 산업의 생산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봉제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봉제지원센터는 산재된 봉제업 지원체계를 일원화하여 생산, 경영, 비즈니스, 일자리 창출, 중소형 봉제기업 육성, 봉제기술 교육, 장비 대여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하는 앵커시설이다.
이에 구는 봉제종합지원센터의 도입시설 선정에 있어 필요시설, 입주면적, 건립규모 등에 대한 현황 파악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역 내 봉제업 종사자 및 전문가 등 총 40여명과 함께 동대문 패션비즈센터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에는 동대문패션비즈센터 구자명 매니저를 통해 동대문패션비즈센터 일반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설 및 입주업체를 방문한 후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중랑구 봉제관련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봉제종합지원센터 내 필요시설에 대한 의견을 반영하여 도입시설 선정을 고려할 계획이다.
한석호 경제재정국장은 “봉제종합지원센터는 봉제 산업 관련업체들의 정보교류, 업체 간 네트워킹, 상호지원 등을 통해 중랑구 봉제 산업 거점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