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산‧관‧연 기업유치모델’육성기반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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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산‧관‧연 기업유치모델’육성기반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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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연구기관 등과 업무협약 연이어 체결했다

▲ ⓒ뉴스타운

16년 10월 11일 12시 30분 강원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이하 경자구역)과 강원테크노파크(강원TP) 양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기업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유지, 강원도내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R&D사업관련 정보공유를 통한 기업유치 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에서는 이번 협약에 이어 ‘16년 10월 19일 11시 30분 경자구역청 회의실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지역본부(이하 생기원 강원본부)와의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생기원 강원본부는 의료용 3D프린팅 관련기술은 물론 비철금속분야 기술도 보유하고 있어 경자구역 투자유치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내 연구기관들과의 금번 협약을 통해 경제자유구역에서는 생기원 강원본부, 강원TP 등 연구기관은 유망기업 기술이전, 경자구역은 기술이전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기업은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한 산업투자에 각각 집중하는 산‧관‧연 기업유치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산‧관‧연이 각자의 전문분야를 연계·융합하여 성공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서로 노력한다면, 앵커기업 부재 등으로 기업유치에 많은 제약을 갖고 있는 강원도의 고질적인 단점을 극복하는 전초가 될 것이다.

또한, 향후 연구기관으로부터 기술지원을 받는 기업과 경자청과의 상호 정보 교환을 통하여 경자구역 기업유치 활성화가 기대된다.

즉, 연구기관의 기술, 동자청의 행정지원, 기업의 투자가 삼위일체로 연계됨으로써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한 성공모델이 구축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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