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정보공개 부실과 축소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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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정보공개 부실과 축소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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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자세냐? 무엇을 감추기 위한 것인가?

▲ ⓒ뉴스타운

원주시청(시장 원창묵)은 정보공개를 요구한 것에 대하여 담당공무원의 마음대로 답변을 하는가 하면 시청에 찾아가 다시 정보공개를 요구하였으나 한 달이 지나도록 ‘함흥차사’다.

원주시는 지난해 봄 간현관광유원지 정비사업을 시작하여 2016년에 마무리 짓는 공사를 하였는데 이에 대하여 사업비와 부대시설물에 들어가는 나무와 인도설치공사등의 사업관련사항을 정보공개를 하였다.

지난 8월 12일 정보공개를 요청하여 8월 30일 답변을 받았는데 총 사업비정도만 답변을 해왔다.

9월초 직접 원주시청을 찾아서 시방서, 설계도를 요구 하였으며, 담당자는 복사본을 보내 주겠다면서 주소를 알려 달라고 하여 알려준 후 지금까지 답변을 기다렸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다.

간현유원지 정비사업비가 140여억 원이라는 막대한 사업이 과연 무엇을 정비하는 것인가를 알기 위하여 처음부터 각종 자료를 요구하였으나 원주시는 정보3.0을 비웃기라도 하듯 중요한 자료는 공개 하지 않았다.

아직까지도 복사를 하고 있는 것인지 사업지에 대한 설계도를 다시 그리는 것인지 함흥차사근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설계변경까지 했다는데 왜 사업에 대한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시방서와 설계도를 공개하지 않는 걸까?

유원지면 유원지다워야 한다는 것이 모든 시민들의 생각이다. 처음부터 지켜본 공사는 대부분이 인도를 정비하는 수준으로 보였으며 조경을 주제로 한 공사로 느낌이 들었다.

원주시청은 정보공개에 대한 원칙을 빨리 지켜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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