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매고 삽시다
요즘은 넥타이에 정장모습 이더군요.
선서 때는 왜 그리 '캐쥬얼' 을 고집하셨나요.
전여옥 의원이 충고하기를
캐츄얼 차림이 통 하려면
우선
몸매가 돼야하고
얼굴이 받혀줘야 하고
선한 눈망울에 미소 가득한
'멋쟁이' 라야 제 맛을 낸다고 하잖았소.
몸짱도 아니고 얼짱도 못돼는
우리같은 사람들은
그저 넥타이 맨 정장이 젤로 어울려요.
제발 그러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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