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정보공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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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정보공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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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법에 기준이 아니고 담당자의 기준으로

▲ 인제군청 전경 ⓒ뉴스타운

인제군청직원중 일부 직원들은 정보공개에 대하여 그 내용을 정확히 모르고 있어 주민의 지탄을 받는가 하면 답변을 회피하는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인제군청에서 발주한 공사에 대하여 사업 량과 금액을 알려 줄 수 없다며 정보공개 요구를 하라는 답변일색이다.

정부에서는 3.0이란 제도를 만들어 국가에서 하는 일은 국민에게 알린다는 뜻으로 정부에서 하는 업무나 사업등을 정보공개 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뜻과는 달리 주사급 직원이 이런 제도에 대한 내용을 모르고 엉뚱한 답변을 하였다.

이러한 답변이 취재과정에서 일어나 얼마나 황당한 공무원의 태도인가를 한눈에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인제군청에서 발주한 사업에 대하여는 무조건 다 정보공개를 청구하여야 한다면서 지금은 답변을 할 수 없다는 공무원의 자세가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에서 오는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것인지를 자세하게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지난달 27일에 일어난 일이다. 이후 정보공개담당 과장에게 이러한 사항을 묻자 ‘정보공개 사항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들었다.

해당 과장은 직원의 교육을 시키겠다고 하였지만 정보공개를 시작한지 수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그것도 모르고 답변을 한 그 공무원의 자세는 과연 바람직 한 것인지 묻고 싶다.

주사급이면 그것도 각종 공사를 발주하는 주무담당자면 당연히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인데 공개정보를 하라고 한 것은 해당기사를 14일 늦추자고 하는 것이냐? 아니면 취재를 방해한 것인지도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인제군수가 인제발전을 위하여 군정을 이끄는데 이러한 일들은 과연 얼마나 큰 걸림돌이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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