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더욱 경관적으로 우수한 숲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솔잎혹파리 피해지를 벌채한 후 ’89년부터 ’96년까지 자작나무 70만 그루를 심은 곳으로 ’08년부터 숲 유치원으로 개방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특히 ’12년부터는 일반 국민들에게도 개방하여 지난해에는 21만여 명이 찾아오는 등 주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는 탐방객의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진입로 3.2kkm를 도로와 탐방로로 구분하고, 자작나무숲속 4개 코스 탐방로 6.6km를 정비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경관숲 조성사업은 탐방객들에게 고품격 산림 문화‧복지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자작나무숲 진입로 주변 입목의 생육을 방해하는 덩굴류와 형질이 불량한 나무 등을 정리하고 숲의 내부 경관과 외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쉼터 조성 등을 9월 30일부터 10월 말까지 약 한달 간 추진한다. 아울러, 탐방객 안전을 위해 사업 안내 현수막을 곳곳에 게시하고 숲해설가와 숲길체험지도사 등을 통해 경관조성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순백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는 명품숲이 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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