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들었쇼' 정가은 모유 수유 논란, 이준석의 핵직구 "너네 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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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들었쇼' 정가은 모유 수유 논란, 이준석의 핵직구 "너네 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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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들었쇼' 정가은 모유 수유 논란

▲ '풍문으로들었쇼' 정가은 모유 수유 논란 (사진: 채널A '풍문으로들었쇼' 영상 캡처) ⓒ뉴스타운

'밀착 토크 풍문으로들었쇼'에서 배우 정가은 사진 논란을 다뤘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들었쇼'에서는 정가은이 모유 수유 사진을 본인의 SNS에 게재하며 발생한 논란을 공개하며 다른 의견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는 지난 7월 20일 건강한 딸을 출산했고 딸이 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 모유 수유 중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의 시선은 그다지 곱지 않았고 이내 질타를 시작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정가은은 "각자 다른 생각을 하고 살 수도 있는 건데.. 상대방의 다른 생각들도 좀 들어주고 인정해주는 따뜻한 세상이었으면 좋겠다"고 글을 올려 논란을 진정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MC 겸 가수인 이상민은 "개인적으로는 그 사진이 따뜻해 보였다"며 다른 패널들의 입장에 대해 물었다.

패널로 참가한 김가연은 "도대체 논란이 된 이유를 알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곽정은 또한 단 한 장의 사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해 버리는 대중들의 무서운 시선에 대해 비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준석은 "SNS의 강한 의견 표현(댓글 폭력)은 상대방을 오히려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며 "정가은 씨가 SNS 댓글을 단 모든 사람들보다 그 아이를 사랑할 겁니다"라고 시원한 핵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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