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경림이 '두시의 데이트'에서 하차 소감을 말하던 중 눈물을 쏟았다.
박경림은 2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두 번째 청취자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목이 잠긴 채 "애써 참고 있었는데 핵폭탄급으로 저희 제작진도 앞에서 운다"고 울먹여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지난 2014년 3월 '두시의 데이트'에서 하차 논란에 휩싸인 바 있었으나 자리를 지켰던 터라 이번 하차는 더욱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다.
당시 박경림은 방송 중 민방위 훈련과 관련된 발언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이로 인해 아쉬운 분위기 속 물러나게 된 것이라 보도됐지만 MBC 측은 봄 개편을 이유로 들었다.
그녀는 앞선 19일 방송에서도 하차 심경을 밝힌 바 있지만 구체적인 하차 이유를 밝히지 않아 의문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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