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연우의 예리하면서 수준 높은 심사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오후 케이블TV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016'가 첫 방송 됐다. 과거 실용음악예술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던 김연우는 이날 방송에서 참가자들의 보컬 역량을 집중적으로 눈여겨봤다.
김연우는 예고에 재학 중인 박혜원에게 "노래를 들으면서 '브라보'를 외치고 싶었다. 19살 목소리가 어떻게 단단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며 칭찬했고, 지리산 소년 김영근에게는 "지리산 소울, 자기만의 소울이 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캘리포니아에서 온 이세라에게는 "목소리 톤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듣고 있는 내내 평화롭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고, 버클리 음대에 재학 중인 이지은에게는 "에일리 뺨을 때리는 참가자 나올까 기대했는데 이지은이 나왔다"고 호평했다. 그는 차분하고 예리한 심사평으로 긴장했을 참가자들에게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슈퍼스타K 2016'의 심사위원은 총 7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레전드 보컬 그룹(거미, 김범수, 김연우), 스타메이커 그룹(용감한 형제, FNC 한성호 대표), 트렌디 아티스트 그룹(에일리, 길)로 나뉘어 심사를 맡게 된다. 김연우는 거미, 김범수와 함께 '레전드 보컬 그룹' 심사위원으로서 신선하고 특색있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를 찾아낼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부터 개성 있는 실력파 참가자들과 사상 최대 규모인 7인의 심사위원 체제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슈퍼스타K 2016'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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