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18세 김유정과의 애정신 "즐기면서 편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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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18세 김유정과의 애정신 "즐기면서 편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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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김유정 애정신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사진: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뉴스타운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에게 볼 뽀뽀를 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이 홍라온(김유정 분)의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은 다리를 다쳐 다른 내관들의 부축을 받으며 미소를 짓는 라온의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끼며 다치지 말고, 아무에게나 웃지 말라는 명을 내렸다.

이에 "싫습니다"라고 대꾸하는 라온의 이마를 때리려다 책으로 가리며 볼 뽀뽀를 하며 "벌이다. 왕세자의 말을 거역한 벌"이라며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박보검은 제작발표회 당시 미성년자인 김유정과의 예고된 애정신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연기할 때는 저보다 선배라고 생각해서 저를 항상 배려해주더라"며 "때리거나 밀치거나 잡을 때 편하게 잡아도 된다고 해줘서 즐기면서 편안하게 한다. 스킨십이나 애정표현 같은 것은 방송으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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