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이 주말 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민경훈이 아내의 손을 찾는 상황극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두건으로 눈을 가린 채 출연진들의 손을 한 명씩 만지며 누가 솔비인지를 찾아내기 위해 고심했다.
이에 솔비는 자신이 선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차례에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어 이목을 끌었다.
이후 민경훈은 김희철과 솔비의 손을 언급하며 "내 느낌은 2번에 오는데 6번이 뭔가 남아 있다"라며 긴장감을 전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김희철의 손을 선택하며 "아내, 여보, 사랑합니다"라고 외쳤으나 자신의 선택이 실패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왜 형이냐"라며 발을 동동 굴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이 조합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운명인 듯", "은근히 잘 어울림"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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