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 역대급 명장면이 탄생했다.
13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는 해수(이지은 분)가 황자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14황자 왕정(지수 분)과 13황자 왕욱(남주혁 분)은 "우리한테도 불러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10황자 왕은(백현 분)은 "안 된다. 왜 내 선물인데 망치냐"라고 소리치며 만류해 웃음을 전했다.
이어 8황자 왕욱(강하늘 분)까지 "불러봐라 수야"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고, 이에 해수는 목을 가다듬은 뒤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옥구슬 같은 그녀의 노랫소리가 흐르자 4황자 왕소(이준기 분)를 비롯한 모든 황자들은 그녀를 바라보며 황홀한 표정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유 콘서트에 온 황자들인 줄", "이 부분에서 이준기가 사랑에 제대로 빠질 듯", "노래 감상하는 황자들 모습에 넋 나감"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 년이라는 시공간을 초월하고 만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