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축구선수 이동국의 장난에 대박이와 설아가 오열했다.
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모래사장에서 놀던 삼남매가 이동국의 장난에 걸려드는 장면이 담겨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은 깊게 판 모래사장의 구멍에 대박이를 넣으려 했지만 요리조리 발을 들고 피하며 격렬한 거부 반응이 이어지자 이내 설아와 수아를 넣으려 시도했다.
하지만 두 자매 또한 이를 거부하며 통곡하기 시작하자 그는 망설이던 끝에 대박이를 구멍에 넣은 뒤 "누가 구해줄 거냐"며 신나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구멍 안의 대박이가 서럽게 울기 시작하고 그걸 본 설아가 함께 오열하자 그는 대박이를 꺼낸 뒤 "아이고 눈물 없이 못 봐주겠다"라며 아이들과 상반된 해맑은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다른 아빠들은 과잉보호하는데 이 분만 한결같이 위험에 빠뜨려서 빵 터짐", "오늘도 놀리는 재미에 사는 이비서"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엄지를 들어 올렸다는 후문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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