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창정이 '내가 저지른 사랑'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6일 새 앨범 'I'M'을 발표한 임창정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과 함께 찍은 앨범 재킷 사진에 대해 "아들 셋 있는 거 자랑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도 '또다시 사랑'을 이길 수 있는 발라드가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이들이 '내가 저지른 사랑'을 듣더니 더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타이틀곡으로 정했다"라며 '무려 세 아들에게 인정받은 곡'임을 설명했다.
이어 "근데 아이들이 이제 내 노래보다 팝송을 더 좋아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정상급 가수이면서 동시에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2013년 부인 김 씨와 이혼한 후 세 명의 아들 중 첫째와 둘째를 키우고 있다. 막내아들은 김 씨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내가 저지른 사랑'은 발표 이후 연일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대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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