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부로애틋하게'에서 수지가 김우빈을 용서했다.
7일 방송된 KBS2 '함부로애틋하게'에서 김우빈(신준영 역)은 병으로 연예인이 된 기억을 잊고 과거 기억으로 돌아가 수지(노을 역)와 알콩달콩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김우빈은 자고 일어나자 기억이 돌아와 수지에게 "다큐 첫방이 내일인가?"라고 현실로 돌아왔음을 알렸다.
이어 김우빈은 "나하고 윤 본부장 이야기 방송 내보내 외압도 있을건데 그래도 내보내"라며 "그래도 해. 네 일이니까. 난 떠나지만 넌 남아서 살아가야 하잖아. 네가 믿는 세상 네가 만들어라. 절망하지 말고 남 탓하지 말고 핑계하지 말고. 지지 않으면 네가 이겨. 그 말하려고 왔어"라고 전했다.
수지는 "내가 전화했잖아. 내가 너한테 할 말 있다고"라며 "너 탓 아니야. 수천 번 생각해봐는 데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네 탓이 아니라고"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냥 어쩌다가 그런 일이 생긴 거야. 어쩌다가 그런 일이 생겼는데 네가 그 자리에 있었고 내가 있었을 뿐이야. 네 잘못이 아니야 준영아"라고 김우빈을 용서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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