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사과할 때 그때 물러났어야 했는데 이제야 물러나는 것은 이 정부가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재발방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국가의 폭력에 의해 국민이 사망한다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과거 군사독재 시절에 국가의 야만적 폭력에 의해 무고한 국민이 때론 재판이라는 절차를 거쳐서 목숨을 잃거나 직접적이고 물리적인 폭력에 의해 사망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한 사건에 대해 과거사진상조사를 하고 재심을 하고 있는 이 정부가 자신들의 국가폭력에 의해서 사람이 죽은 것을 이렇게 가볍게 취급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2005년 12월 29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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