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에서 호랑이를 제거하면 사슴과 토끼식구가 한없이 불어나 황무지가 되고 마는 근본적인 이치를 아직도 모르고 계시는지요? 번식력이 왕성한 먹이사슬의 하층부가 비대해지면 생태계의 질서가 파괴되는 것처럼 대안 없는 포퓰리즘 정치를 중단해야 하는 절박한 시점이 된듯합니다.
3공 5공 시절 한강의 기적을 배우자고 몰려오던 개도국들이 문민정부이후 한국이 왜 망해가고 있는지를 배워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열을 내고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강을 건너면 뗏목을 버려야 하는데 대통령께서는 아직도 빈대 잡자고 초가를 태우는 급진 좌파들에게 포위되어 역사를 한발자국도 전진시키지 못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국민들의 원성과 통곡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잘못된 이념과 철학이 국정을 파탄 시켰다면 왜 변신을 못하시는지 국민들은 실망과 분노로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1979년경 아일랜드에서 대통령님과 비슷한 성향의 지도자인 앨던듁스는 다수 야당의 당수가 된 이후 지지자들과 결별을 선언하고 소수여당과 그 유명한 탈라합의를 도출하여 시위천국 노숙자천국의 나라를 땀 흘려 일하는 나라로 변모시켰습니다.
법인세를 인하하고 노사분규를 제한하는 개혁적인 조치를 단행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선진국이 되었지만 당시만 해도 이를 이해하지 못한 노동자와 좌파지식인들이 그 다음선거에서 그를 낙선시키기 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먼 시간이 지난 지금 그는 절망의 땅을 구해낸 구국의 영웅으로 진정한 정치가로 국민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눈앞의 이익보다는 역사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정치가가 되셔야지 자기 지지자들의 비위나 맞추는 정치꾼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대통령학 학습은 3년으로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사학법개정부터 거부권을 행사하시어 인류보편의 가치로 이미 입증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틀을 확고히 시켜주시는 대통령으로 우뚝 서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정치권과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한마디로 나라의 흥망에는 상관없이 고향사람, 동창, 종친으로 밀어주고 당겨주는 후진 정치는 아프리카에서도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책이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는 선택의 일종인데 잡탕들이 모여서 배를 산으로 몰아가는 것이 무슨 정당정치라 할 수가 있습니까? 도대체 민주주의 60년 하는 동안 무얼 배워 왔는지 땅을 치고 통곡 할 일입니다.
가치집단이 되어야 하는 정당이 이익집단이 되어버린 것이 지역주의를 독버섯처럼 키워온 원인 입니다. 이제 이를 막아내지 못하면 망국의 길이 되고 맙니다. 지역주의는 애국진영의 분열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닙니다.
좌파들은 우파의 정서상 분열은 기정사실로 보고 재집권을 장담하고 있습니다. 시급한 것은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는 10만여 사이버 애국전사들을 조직화하고 의식화하는 것이 화급을 다투는 일이 되었습니다.
이름 없는 네티즌들은 지난 3년간 사이버 공간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각종 인터넷 매체에서 급진좌파들과 투쟁해온 우리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지난 대선 때만 해도 9대1의 열세가 많이 회복되고 있는 것도 이들의 노력에 기인한 것입니다. 이들을 도와주고 무대에 세워 더 큰 역할을 주기위하여 네구연은 닻을 올렸습니다.
정보화시대의 권력은 컴퓨터의 키보드에서 만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재삼 인식하시어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만사는 구비되었는데 동남풍(자금)만 불어주면 순풍에 돛을 달고 저희 네구연이 새 역사 창조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풍전등화 같은 이 나라는 여러분의 애국의 마음으로 지켜주실 것을 눈물로 호소합니다.
자유네티즌 구국연합 출정식에 모두 참석하시어 애국진영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